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명한 철학자들의 죽음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대부분 죽음을 두려워지 말라는 것입니다.
플라톤은 죽음이란 영혼의 정화, 순수한 영혼, 참된 지혜이며 실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육체라는 감옥으로부터 영혼이 해방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에피쿠로스는 죽음은 감각을 상실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으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산 사람에게는 죽음이 오지 않고 죽은 사람에게는 영혼도 감각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이데거는 죽음은 참된 실존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참된 실존이란 자신의 원하는 삶, 본래의 삶,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