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뭐 말만하면 어쩔티비 저쩔티비 하는데 듣기 좋지않아 하지마라고 하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요즘 아이가 뭐 말만하면 어쩔티비 저쩔티비 하는데 듣기 좋지않아 하지마라고 하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강하게 훈육하셔야 합니다 바른말교육이 필요하며 어긋나는 말을쓰면 단호하게 고치도록해야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빨리 배우고 빨리 잊기도 하면서 말하는데 적응이 되어 갑니다.
때로는 욕이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그냥 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을 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 전달법을 사용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의 기분이 좋지 않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은 자신의 품격이기 때문에
고운말을 사용해야 한다고 아이에게
반드시 교육하시길 바래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안 좋은 단어를 사용한다면 그 즉시 그 단어 사용하지 말고 단호하게 말하여주세요.
그리고 왜 이런 단어를 쓰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이런단어를 쓰면 상대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또래 친구들이 사용하다보면 같이 하게되고 습관이 될 수도 있는데요, 그러한 은어나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이 듣는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실 필요는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본 모습과 다르게 다른 사람들이 아이를 불량하고 예의없게 생각할까봐 우려가 되니 주변 사람이나 상황을 보고 가려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보세요.
친구들과 있을 때는 분위기상 사용하더라도 어른들과 있을 때나 공공장소 등에서는 가려서 사용할 줄 아는 판단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집에서 사용할말이나 규칙에 대해서 정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는 어쩔수없으나 가능하면 집에서는 이러한 규칙을 정해서 쓰지 않도록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아이들 대화를 옆에서 들어보면 한 문장에 절반 이상이 비속어일
정도로 대화 자체가 옆에 있는 사람도 듣기 거북할 정도이지요
아이가 비속어를 사용하면 다그치거나 나무라기 보다는 바른 언어로 교정을 시켜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좋은 말 보다는 나쁜 말 또는 관심을 받을만한 말들을 쉽게 배우는 것 같아요.
아이가 그런 말을 할 땐 크게 반응을 보여 주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을 보고 일부러 비속어를 더 자주 사용할 수 있으니,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도 재미없는 말이라는 것을 알고 더 이상 그런 말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부모의 입장에서 나빠보일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큰 문제가 없다면 굳이 언어사용을 자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방법을 아이 눈높이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문화를 인정하고 구분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대부분에 위와 같은 상황에나 나타나는 실수는 이러한 말투 자체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이거 나쁜거야 / 욕이야 그러니까 절대로 하면 안돼 라고 말하면 아이들은 '나만 하는거 아니야', 선생님도 해
하면서 받아 들이기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구분되는 자시들의 문화를 독립적으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문화적 특성중에 하나입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비속어를 만들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들 끼리의 문화를 만들고 싶어 할 뿐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문화를 인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 가르쳐야 되고 어디까지 인정해 줘야 되는가? 이라인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이런 말을 쓰는 문화를 갖는 것은 존중해""하지만 때와 장소에 맞게 해야 돼"
"어른들에게 이러한 말을 쓰는 것을 옳지 않을수 있어" 라고 말해주어야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런 나쁜 용어를 쓰면
용돈을 삭감하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것을
제한하여 교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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