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난 밤 발표된 지난해 말 공공부문 부채가 1,427조원으로 1년전 인 2020년 연말 대비 147조원이 늘어난 규모로 발표되었습니다. 문재인 정권 2017년 이후 4년 사이 382조(36.6%)가 증가한 규모로 부채규모와 GDP대비 비율 모두 역대 최대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는 코로나시기에 적자 국채 발행규모가 너무 많아서 국가채무가 증가하였고 이러한 국가 채무를 통해서 코로나 지원금 방역비 등으로 지급한 결과로 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국채가 증가한 만큼 미국 또한 역대 최악의 부채상황을 맞이하고 있어서 국가 채무 문제가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국가채무가 심각한 상황이다 보니 경기부양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정책은 '금리인하' 카드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년의 경기침체가 확실시 되는 만큼 향후에 금리인하와 함께 빠른 경기활성화를 위해서는 국가 주도의 사업이나 혹은 대규모의 국채발행을 통한 재원조달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나 이러한 지원이 힘들 것으로 보여서 향후 경기 활성화시에도 힘든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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