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금 갚는게 먼저인지 저축을 하는게 먼저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학자금 대출로 금액이 꽤 있는데 이자율이 1.5-1.7로 알고 있습니다.
일자리로 월급이 나오고 있는데 대출금을 갚는게 나은지 아니면 저축을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저축을 하게된다면 어떤걸 얼마정도 넣는게 적당할까요?
저축말고 다른 재테크같은것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고 월급은 세전 300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금리 1.5~1.7퍼센트 수준의 학자금 대출은 비용이 낮은 부채이므로 전액 상환을 서두르기보다는 비상자금 3~6개월치를 먼저 확보하고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는 전략이 합리적입니다.
월급 300 기준으로는 최소 20~30퍼센트를 자동이체로 저축하고, 그 중 일부는 S&P 500 같은 지수 ETF와 채권형 자산에 분산 투자해 장기 수익률을 확보하는 구조가 실무적으로 많이 사용됩니다.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자금 대출의 금리가 1.5%에서 1.7% 수준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대출 상환보다 저축을 우선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은행 예금 금리가 이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어, 대출을 그대로 유지하고 저축을 하는 것이 자산을 불리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월급 세전 300만 원 중 고정 지출과 생활비를 제외한 잉여 자금의 50% 정도를 저축과 투자에 할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3~6개월 치 생활비를 모을 수 있도록 파킹통장이나 CMA를 활용해 비상금을 먼저 마련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다음으로는 금리가 연 3.5%~4% 수준인 일반 예적금이나 청년 전용 금융 상품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시드머니를 모아야 합니다. 저축 외에 추가적인 재테크를 원한다면, 연말정산 절세 혜택이 있는 IRP나 연금저축펀드를 활용해 개인연금을 준비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을 갚는 것이 먼저이지만 귀하의 경우는 좀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학자금 대출의 기간이 남아있고 대출금리가 1.5-1.7% 수준이라면 원금손실이 없는 자산에 투자해도 최소 3%~4% 이상의 수익을 얻을 것임으로 투자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이자가 높지 않다면 저축이나 다른 수단으로 돈을 불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이때 저축 vs 빚갚기라면 저축을 추천드리지만 다른 투자 vs 빚갚기라면 빚부터 먼저 해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동산의 경우 DSR문제 그리고 주식의 경우 손실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자금 대출 이자율이 1.5~1.7%로 비교적 낮은 편이긴 하지만, 월급 300만 원(세전)인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최소한의 긴급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비 비상금으로 3~6개월치 생활비 정도를 예금이나 파킹통장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안전한 상품에 저축하시고, 그 이후에 남는 금액으로 대출 원리금을 줄여 나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저축 금액은 생활비와 대출 상환 외 사용 가능한 금액에 따라 매달 10~20만 원 정도부터 시작해 생활 패턴에 맞게 점차 늘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재테크 측면에서는 안정성과 장기적 자산 증식을 고려해, 저축과 함께 적립식 ETF 투자나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꾸준히 미국 S&P 500 ETF나 배당주 ETF에 매달 소액을 투자하며 장기적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IRP 계좌를 활용해 연말정산 절세 혜택도 함께 받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학자금 대출 금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대출을 서둘러 갚기보다는 저축과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세전 300만 원 소득을 고려할 때, 청년도약계좌로 종자돈의 기초를 다지고 연금저축을 통한 세액 공제와 미국 지수 ETF 적립식 투자를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대출은 정해진 기한에 맞춰 분할 상환하시면서, 그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자산을 먼저 쌓는 전략을 취하세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학자금 대출은 가장 싼 대출입니다. 적금 금리도 3%초반이 나오기 때문에 대출을 정리하시는거 보다는 적금을 하시는게 오히려 더 나은 상황이죠. 일반적으로 대출금리가 적금금리보다 높다면 빨리 정리하는게 맞지만 학자금 대출 등은 별개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월급 300만원이면 고정비를 제외하고 남는 가용자금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가용자금의 50%는 예적금으로 이용하시고 10%~20% 비상금, 나머지 30%는 투자용으로 사용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학자금 대출은 금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저축과 투자가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는 시중 은행의 일반 예금 금리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대출을 가지고 있는게 싫으시면 갚는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천천히 갚는 것이 오히려 돈을 버는 셈 이라고 생각 합니다.
세전 약 300만원 수준이면, 월 150만원 이상 저축이나 투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좋겠고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이아 정부에서 금리를 지원해주는 특판 상품을 알아보셔서 가입하시면 좋겠습니다.
투자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