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는 조선 선조 시기의 무신이었던 충무공 이순신이 1592년 ~ 1598년(임란 7년)동안 군중에서 쓴 일기를 말하며 정확히는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3개월 전인 1592년(선조 25년) 정월(1월) 1일부터 전사하기 이틀 전인 1598년(선조 31년) 11월 17일(양력 1598년 12월 14일)까지 2,539일간 기록한 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난중일기>는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1월부터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으로 치른 노량 (露梁) 해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앞두고 전사하기 직전인 1598년 11월까지 거의 날마다 적은 기록으로 총 7책 205장의 필사본으로 엮어져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