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약을 처방 받았는데 약사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준 것 같은데 괜찮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안약을 2가지 처방 받았는데 하나는 기존에 받던 안약이고 하나는 처음 받은 안약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가던 약국을 가게 되었는데요.

약국 시스템이 2층에서 약을 지으면 1층으로 내려오고 그걸 약사님이 받아서 주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제가 갔을 때 복약 상담하는 곳이 2곳인데 약사님은 한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복도에 위아래로 검은색 입은 남자분이 계셨는데요.

그 남자분은 약이 내려오면 그걸 옆에 약사님한테 전달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직원들하고 약 재고 관련 이야기 같은 걸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제 약이 도착을 했는데 그 남자분이 꺼내시더니 저를 호명하더라고요.

그래서 갔는데 그냥 약에 대한 설명도 없고 봉투에 담아서 주더라고요.

거기에 있던 약사님 처럼 자리에 있던 분도 아니고 가운을 입은 것도 아니고 명찰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병원에서 설명은 듣긴 해서 그냥 받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뭔가 찝찝해서요.
약사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줬을 경우 문제가 있지 않나요?

전화해서 물어봐도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확인을 해보는 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약을 약사가 아닌 사람에게 받았다면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원칙적으로 처방 받은 약을 약사가 아닌 사람이 주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운이나 명찰은 순간의 상황에 따라 미착용하고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정확한 상황 확인을 위해서는 약국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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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약은 무조건 약사가 주는 게 맞습니다. 약사들은 가운을 입고 있지 않더라도 명찰 같은 것을 해서 반드시 구분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환자분께서 그런 구분이 되지 않았다면 그건 약국 쪽에 문제가 있는 게 맞고요. 확인을 요청해보실 수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약을 투약 할 수 있는 것은 약사입니다. 약사가 아닌 자가 투약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약이 바뀐 경우가 아니라면 치료에 이상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다면 투약을 받은 약국에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