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9.14

자동차 연료경고등 들어오고 주행거리 궁금합니다.

자동차 연료경고등 점등후 얼마나 주행가능 한가요? 경고등 들어오면 다들 불안 하자나요.

그래서 내차 주행거리 알면 편하게 불안하지 않고 운전할수 있는데 궁금합니다.. 차량마다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어느정도 운행가능한지 정보 부탁 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혹적인영양209
    고혹적인영양20921.09.15

    보통 국내차량의 기준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구간 정도의 거리를 갈수있도록 40Km 전후로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차량의 수명을 고려해서 경고등이 들어오기전에 주유하시는게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페이도입니다.

    통상적으로 경고등 들어오고 50키로 정도 보시면되는데

    이건 기본적으로 적용되는것이구요

    차량상태나 주행거리등 해서 안전하게 20키로정도보시면 됩니다


  • 통상적으로 차종 과 운전 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게는 20km 많게는 50km까지 탈수 있습니다. 여러 운행 조건에 따라 달라질수 있고 운행거리및 시간이 짧아 질수도 있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 통상적으로 소형차는 6리터 중형차는 9리터 대형차는 12리터 정도의 기름이 남았을 때 경고등이 켜집니다.

    LPG차량은 가스가 10%이하일 때 켜지며 이 수치에 차량의 연비를 보수적으로 계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연비 10km/l의 중형차는 대략 90km 남짓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료가 바닥이 될 때까지 운행하시는 것은 차량에 연료 관련 부품이나 배터리에 좋지 않으니 유의하시고 안전운행하세요! :D


  • 차량에 따라 다르고 상황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40KM 내외로 알려져있습니다.

    40km인 이유는 고속도로에서 불이 들어왔을 때 40km 내외에 주유할 수 있는 장소가 대체로 있는 편이라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굳이 그런 상황 만들 필요는 없으니 미리 채우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유등이 들어오면 몹시 긴장이 되지요.

    이럴때 질문하신것처럼 주행가능거리를 알고

    있다면 마음 놓입니다.

    우선 교통상황,주행습관,차량상태,차량무게등에 따라

    거리가 차이가 나니 -10km정도는 감안하는게 더 좋습니다.

    제가 차를 2대 이용중인데 suv는 80km, 화물차는 50km정도가 되었네요.

    하지만 이것도 매번 달랐으니 전 항상 40키로 정도로 생각하고 다닙니다.

    불안한건 싫으니까요ㅜㅜ


  • 일반적으로 소형차는 6리터, 중형차급은 9-10리터, 대형차일 경우 12리터 정도의 기름이 남아있을 때 경고등이 켜지도록 되어 있으며, LPG 차량은 연료통의 가스 양이 10% 이하로 남아있을 시 주유경고등이 켜집니다.

    주유경고등 켜지면 실제 주행 가능 거리는?

    주행 가능 거리는 비교적 간단하게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주유경고등이 켜지는 순간 잔여 연료양(L) 과 차량의 평균 연비(km/L)를 곱한 값으로 알 수 있습니다. 중형차를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면,9L (잔여 연료량) X 9-10km/L (평균 연비) = 81 - 90Km (주행 가능 거리)의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수치는 단순한 이론, 계산상에서 나온 값이며 실제 도로 상황이나 차량의 상태(연식, 대형차) 그리고 실제 남아있는 기름의 양이 정확하지 않으므로 참고 정도 하시면 되겠습니다.

    공감부탁드려용~^^


  • 보통 총주행거리의 10%가 남았을때 경고등이 들어오는데 연료도 총연료의 10% 정도라고 보시면되고 경차 3L, 소형 6L, 중형 9L, 대형12L 정도가 남아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거리로 환산하면 40~110km 차종, 유종에 따라 상이하기에 본인 차량의 연료와 차종을 잘 생각하시어 경고등이 들어 오기전 주유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흑우입니다. 주행중 연료경고등이 뜨면 대략적으로 20-40km정도 더 움직일수 있다고 합니다. 대개 자동차의 연지가 10km/l라고 하면 생수병보다 적은 양으로 10km를 갈수 있습니다. 연료경고등의 경우 연료통 내부에 들어있는 양을 측정하기 때문에 보통 2-3리터 정도 들어있으면 경고등이 켜진다고 생각히사면 됩니다.


  • 자동차 연료부족 경고등이 점등되고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얼마나 될까?

    정확한 공식은 없지만, 대부분 차량 주행 가능 거리는 40~50 km 정도입니다. 그러나 차종과 운전자의 스타일에 따라 주행거리는 상이합니다.

    남은 연료량에 자동차 연비를 곱하면 대략적인 거리가 계산되는데요. 차가 멈출지 모르기 때문에 연료 경고등이 점등된 후 최대한 빨리 주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동차 연료부족으로 인해 차량이 멈추게 되면 연료 펌프부터 시작해 인젝터와 배터리, 스타터 등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러한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경고등이 들어오기 전 게이지를 확인해 주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주유할 때 가득 채우지 않는 것인데요. 기름을 많이 채우게 되면 차량이 무거워지고, 기름 소모량이 많아지기 때문인데요. 흔히 말하는 가득이라고 불리는 연료 가득은 피하는 것이 좋고 70% 정도만 채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에어컨은 되도록 시속 40km 이상인 경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온도가 적절해지게 되면 약하게 하거나 끄는 것이 연료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급발진이나 급가속, 급정지는 연료 낭비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자주 브레이크를 밟는 것보다는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고, 엑셀에서 살짝 발을 떼는 것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타이어 공기압 유지, 차량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 연비 향상에 효과적인데요. 연료 절약도 신경 쓰는 것이 좋지만, 무엇보다 연료가 부족하지 않도록 게이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