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없었던 말도 안되는 일인데 꿈속의 내용이 나중에는 실제인것 처럼 인지되네요.
나이
45
성별
남성
실제로는 없었을거 같은 말도 안되는 기억이 실제 일인것마냥 기억이 됩니다. 중간중간 떠올라서 화도 나구 그러거든요. 근데 잘 생각해보면 꿈이었을건데... 이런거 정확히 구분할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고 누구나 겪는 증상일까요 아니면 병이라서 그런건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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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면진단 없이 , 의견을 제시하는 건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 말씀하신 내용에 적합한 진단은 떠 오르지는 않습니다만...
혹시 과도한 스트레스나 , 다른 정신과적으로 힘든 일 등으로 인한
2차적 증상일 가능성을 고려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그런 일을 굳이 떠올리고 구분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잡생각'은 잡생각으로 무시하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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