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 정말 제가 정신병인건가요...?
조금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외모에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근데 요즘 밖에 나가면 꼭 한명씩은 저를 쳐다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밖에도 잘 못나가겠습니다.
어제도 병원에 갔는데 제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 저를 핸드폰 보는 중간중간 쳐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한 3번정도 저를 쳐다본 것을 본 것 같은데
그때 엄마도 제가 그런 고민을 하는것을 아시니까 엄마도 그사람쪽을 보고 있었는데
엄마 말로는 쳐다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제 외모가 못생겨서 쳐다봤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이런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까
제가 정신병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절대 못생긴 얼굴도 아닐뿐더러 제가 정신병이고 저의 착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분명히 쳐다본것 같았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제가 정말 정신병이 맞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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