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일본 사람들의 성격이 꽤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오사카 사람들은 유쾌하고 개그를 좋아해서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는 편입니다. 반면 교토 사람들은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예의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시마네현은 동부는 내성적이고 서부는 적극적인 성향이 뚜렷하게 나뉘고, 오키나와는 전체적으로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성격이 많습니다. 이런 차이는 기후나 역사, 지역 문화의 영향도 크기 때문에 여행을 다녀보면 확실히 체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