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학생입니다. 6살때부터 친구였던 11년차 친구에게서 점점 연락이 끊기고 서로 대화도 잘 안합니다ㅜㅜ
심지어 요즘 시국때문에 만나지도 못해서 점점 멀어지는것만 같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하마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6살때부터 친구이면
나이가 들어서도 어쩌다 만나도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지금은
각자 다른 친구들과도 가까워질수있고
살면서 각자의 또다른 친구들도 인정하며
어쩌다 연락해도 어릴때 추억은
그대로일테이니
가끔 소식 전하며 마음만 전하셔도 충분합니다
각자의 자기인생을 열심히 살며
가끔만나 한번씩 우정을 나누시면
오래오래 편안한 친구가 될겁니다
조바심내시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