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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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하는 방식 너무 짜증나네요ㅜㅜ

아기 키우는데

남편이 왜 요즘 애데리고 산책 안하냐

물어보길래 요즘 너무 추워서 집에많이 있게되더라 하니까...그냥 안넘어가고 "근데 작년엔 산책 잘했잖아" 이러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제가 지금 육아를 못한다는걸 알려주고 싶은건지ㅡㅡ 저번부터 남의 집 와이프 육아 열심히하려한다 그러더니...제가 예민한건가요?

솔직히 이번 겨울 남편때문에 속앓이 많이하고 힘들기도 했고 아기가 개월수 올라가는 만큼 뭐든 엄마 뜻대로 상황이 안되니까(떼쓰기)

산책도 잘 못시키게되고 요번 겨울이랑 작년겨울이랑 느낌도 집에서 놀면서 보낸거였는데

이거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알아듣는데 저는 이미 화가나서.. 아니 왜 그런거 물어보냐 했더니 제가 또 의미부여 많이 한다는식으로 몰아가네요

그냥 물어본거에 제가 대답했을때 그려러니 안하고 작년도랑 비교해서 말하는 모습이 제 입장에선 육아 열심히 안한다. 예전이랑 비교된다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거든요ㅡㅡ

제가 이상한건가요

5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음..저도 아이가 둘이 있고, 남편과 이혼직전까지도 가봤던 사람인데요. 같은 말을 해도 내가 당장 힘들고 내가 스스로 나를 그렇게 여기고 있으면 좀 더 고깝게 들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보통 남자들은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내의 육아를 지적하고 싶을 때도 그런식으로 정성스럽게 돌려까지 않을거예요. 저도 그 과정을 겪여봐서 너무 공감이 돼요. 나는 지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씻는 시간도 눈치보고, 옷도 맨날 집에서 입는 츄리닝입고 머리도 늘 헝클어져있고 내 모든걸 포기하고 애 하나 잘 키워보겠다고 아등바등하는데 노력한 것에 비해서 내 뜻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다른 집 엄마들은 아이를 너무 쉽게 키우는 같고, 내가 부족해서 이런가?내가 게으름을 피웠나?내가 그때 쉬지 말고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서 아이 촉감놀이라도 시켜주고 같이 놀아줬어야 했는데..혼자 이러면서 스스로를 부족하고 못난엄마로 여기고 계속 채찍질하고 계시겠죠. 그런 상황에 남편이 왜 산책안하냐고 물어보면 곱게 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 예를들면 헬스다니던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오늘은 헬스장 안가?라고 물어봤을 때 자기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사람은 그냥~힘들어서 하루 쉬려고~하고 기분나빠하지 않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걸 왜 물어봐?난 하루정도 쉬면 안돼?지금 나 살쪘다고 눈치주는거야?하고 싸움이 나겠죠. 자존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아이 키우다보면 한창 혼자만의 늪에 빠지게 될 때가 있어요. 그냥 일상을 묻는 말에 기분이 나빠진다면 님의 상태를 한번 들여다보세요. 사람이 의식주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삶을 사는데 좋은 감정이 나올리가 없잖아요. 너무 힘들때는 님 밥 한끼 맛있게 드시고, 아이 낮잠잘 때 같이 한숨 주무시고 장난감정리도 대충 하시고 그래도 돼요. 엄마랑 아빠랑 감정상하는게 아이한테 더 안좋거든요. 잠깐만 버티시면 돼요. 그리고 님의 감정을 남편한테 말하세요. 나 오늘 너무 마음이 힘들어. 말 안통해서 너무 답답하고, 나도 잘 하고 싶은데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자꾸만 화가 나. 이런식으로 소통을 자주 하세요. 혼자서만 쌓아두면 안좋은 방식으로 화가 표출돼요. 조금만 버티시면 좋은 날도 와요. 애가 사회에 나갈 때까지 키워야하는데 벌써 지치지 않으려면 님컨디션조절 하셔야해요. 그리고 아이는 나랑 다른 사람인데 내 뜻대로 되면 그게 이상하죠ㅎㅎ떼써도 그냥 냅두세요~자기도 자기 뜻대로 엄마가 안움직여주면 그러다 말아요. 아기는 원래 우는게 일이니까 자기 권리 주장하느라고 열심히 울고 떼쓰는거예요. 아기는 아기의 일을 하고,님은 님의 일을 하시면 돼요. 그럼 울음소리에도 별로 짜증 안나고 아이한테 덜 휘둘릴 수 있어요. 되고 안되고를 호응과 비호응으로 구분해서 알려주다보면 점점 떼가 줄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 교육, 살림이 너무 힘든 실정이라서 대한민국 맘의 맘을 충분히 이해하는 결혼 18년차 아빠입니다.

    남편분과 오가는 대화의 분위기라든가 두 분의 성향을 알 수 없기에 뭐라고 판단 할 수 있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하지만, "작년엔 안그랬는데 올 해는 왜그래?"라는 남편의 표현이 거슬리셨다면 그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기보단, 당신의 그런 표현이 불편해. 힘들어..라는 표현이 좋을 듯해요.

    상대방의 (질문식의)말이 거슬리고 불편한데 질문의 대답을 하다 보면 자꾸 연이은 질문을 하고 또 그의 대답을 하기만 하고...그러다 보면 결국 감정말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난 너의그런 말(표현)이 불편해,힘들어"라고 했을 때 상대방은 "아, 그만하라는거구나"라고 느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대화, 화목한 대화..너무 어려워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지쳐 계신듯 해요.

    모든걸 나한테만 의지하는 아이와 종일 있다 보면 엄마지만 힘들죠.

    아빠 입장에서야 애랑 산책하면 둘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싶지만 엄마 입장에선 애가 감기 걸릴 수도 있고 엄마 통제에서 벗어나 다칠 수도 있고 카페라도 들어가면 민폐 끼칠 수 있으니 아무래도 추우니 더 못 나가는거죠.

    그래도 말하지 않으면 내 머릿속은 남편이 다 알긴 어렵잖아요. 남편이 날 무시하고 비교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것보다는 이 남자는 돌려 말하는건 못하는 사람이니 이해하게끔 알려주는게 낫겠네. 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괜한 오해로 서로에게 상처 주지 말고 화가 나더라도 세 번은 생각하고 말투 조절해서 대화하심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가정이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거는 남편분이 선 넘은건 아니기에 남편분과 좀 더 대화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무작정 짜증내시는 건 두 분 관계에서도 좋지 않아요 아내 분 속상한 걸 남편분께 차분히 전달해보는게 어떨지

  • 여성분과 남성분이 지치니까

    이런현상이 일어납니다

    아기가 없을때와 있을때는 많이 차이나요

    아기 활동량을 모두가.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사소한 말이어도

    크게 작용합니다

    아기가 커가면 더 심해질 것인데요

    한귀로 듣고 이해해야합니다

    올해는 아이와 산책안해

    응 요새는 날씨가 쌀쌀해서

    아기가 감기 걸리면 아기와 모두

    고생하니까 날씨. 풀리면 산책하려고

    하면 끝나요 근데 남자가 피곤하면

    아기 데리고 나가주길 바래서 이야기 할 수

    있는경우 그럼 실내 놀이터 우리 같이 아기

    데리고 바람 쎌까 해야해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는 갈수록 심해지죠

    서로 힘드니깐요

  • 서로. 다힘듭니다

    직장생활 그외. 상대방도. 스트레스받는 것이

    많을겁니다

    집에서 애를 키우는것도. 보통일은 아니지요

    해결 방안은. 대화입니다

    조용히. 분위기를 잡고. 솔직하게 다 말하세요

    한가지도 빠짐없이 나한테. 무슨 불만인지

    부부관계 부터 회사일. 가사일

    직장내 생활까지. 아내가. 진심으로 대화를 청하면. 보통 남편이라면. 다말하고

    바뀜니다

    대화에. 시간이 무척 중요합니다

    아기를 재우고. 모든것을. 진심으로 물어 보세요

    그리고 이것을. 주기적으로 필요할때만 반복하세요. 기간은. 보면서 설정하시고요

    가족을 이루려면. 가장 중요한 덕목은. 희생입니다

  • 말이란 양면성이 있어 받아들이기 나름

    건강이 걱정되서 한말일수도 ... 산책은 정서적 육체적 휴식을 주어 건강증진에 중요한루틴이라 힘드셔도 하루 20분이라도 산책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 당신도 변한거같긴해

    춥다고 안나가는거 보기힘들면 당신이 나갔다오던지^^ 난대청소하고 있을게

    저라면 이렇게 말할래요...

  • 주말에 남편과 아이랑 둘이 같이 산책하고 놀고 오라고 하세요. 키즈카페를 가도 좋고 동물원, 박물관 등 아이가 다닐 수 있는 곳으로요. 엄마하고 유대관계도 좋아야하지만 아빠도 그렇다고 하면서 둘만이 시간을 가지라고 하면서 독박육아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그거 쉽지 않습니다.

  • 남편분 참...저희 남편도 그럴때가 있어요 말은 참 쉽다고 할까요? 애 이발할때 되지 않았어? 병원가야될것같은데 주말에 날씨 좋다더라 놀이터라도 다녀와 같은 본인은 말만하는!!

    그걸 해야하는 나는 집앞을 잠깐 나가더라도 옷입히고 손잡고 차 조심시키고 뛰지마라 단도리해야하고 나갔다 들어오는 길은 마트 들르자고 실랑이하는 아이들과 씨름까지.

    놀이터가서 놀았다 말은 참 쉽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않죠 남편들은 그걸 몰라요 그래서 육아동참 시키는거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독박으로 하다가 속에 쌓이고 쌓여 홧병이 날것같아서 요즘은 애들 맡겨놓고 저녁 약속도 잡아버리고 애들 아빠 쉬는 날이면 애들한테 아빠랑 이발하고 와라, 아빠 쉬는날은 아빠랑 샤워하는 날이다하고 계속 시키는 중이네요 조금씩이라도 육아동참이 늘고나니 전처럼 뭐해라 뭐해라 소리가 많이 줄더라구요 힘든걸 알기도하고 시킬수록 본인이 해야할 육아분담도 느는걸 느낀것같아요ㅋㅋㅋ 님도 남편분 육아동참도를 올려보세요 해봐야 압니다 남자들은!

  • 남편들이 육아를 해보면 절대 그런말을 못할텐데..저도 남편말하는 방식이 너무 싫어요….. ㅠ 같이 벌고있는데 육아도 제 몫 집안일도 제 몫 ..도와달라그럼 힘들다그러고 아내들은 몸이 열개인가요?ㅠ

  • 육아혼자감당하는것이아닙니다

    부부가함께하는것이라는것을 남편분께

    지혜롭게 알려주셔야할것같아요

    주말에함께 산책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힘내세요

  • 참 남편을 어떻게 그런 사람을 골랐는지 결국엔 작성자님 잘못이네요. 누구는 외출을 하기싫어서 안하겠습니까? 올해는 작년보다 더 추워서 나가기 힘든 상황을 어찌 몰라주는지 육아가 말처럼 쉬운것을 몰라주는 남편이 아쉽네요

  •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 같네요.

    이번 대화에서 그렇게 느끼신다면 다른 사소한 대화에서도 감정이 상하는 이야기가 많으실 것 같아요.

    남편분과 차분히 대화를 나누시고 서로에게 지친 부분을 상대방에게 서로 위로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아무의미 없이 얘기했을스도 있습니다 현재 본인 상태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예민하기도하고 육아에 지쳐서 그럴수도있고요 헌데 산책을 같이 가자가 아니니 그런 느낌이 들수있다고 봅니다 그럴땐 남편보고 애들이랑 같이 다녀와 라고 말하거나 같이 가자 라고하세요 요새 시간이 없네 라고 하면 그다음 반응을 보고 화를 내셔도 충분할거갘습니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한 말일 경우가 대부분이긴 합니다

  • 남편분이 육아에 도움을 많이 주시는 편인가요? 요즘은 남자는 밖에서 돈만 벌어오면 된다라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그건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육아에도 참여를 해야합니다. 저도 아이 엄마가 애들 키울 때 우울증은 없는지 기분전환은 어떻게 시켜줘야할지 고민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아이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모를겁니다.

    화가 나고 답답한거 이해합니다. 그래도 감정적으로 하시지마시고 조곤조곤 대화로 잘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 참 아이를 키운다는건 대단한일이

    아닐수 없답니다 육아만해도 지치는데 집안일에 가족 케어

    남편들도 직장일 귀가후 육아 ㅠ

    저희 아들도 결혼 이년이 넘도록 아이를 안갖는데 며느리에게 아이를 낳으라는소리를 못하겠네요

    서로 따뜻한 배려의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지칠때 조금만 말투하나 행동에도 예민해져서 짜증나고 우울증 생깁니다 아무쪼록 니탓내탓 말고 서로 배려로 따뜻한 말을 건네 보세요

    충분한 대화가 필요할때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에 작성자님께 지금 당장 필요한 건 휴식인 것 같아요. 남편이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 거에 대해 계속 화가 나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육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조금 더 예쁘게 포장하지 못한 남편에게 잘못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 만큼 작성자님이 조금 예민하신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하루만 남편과 아이 둘이서 어디 놀이공원이라도 보내고 하루정도 푹 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 남편이랑 대화를 충분히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사람이 기분에 따라 같은 말이라도 반응이 달라지잖아요. 또 먹어? 라는 말에 "응. 오늘따라 간식이 땡기네.." 할 수도 있고 "왜 또 먹냐고 해? 나 살쪘어?" 하고 과민반응 할 수 있듯이 말이죠. 충분히 릴렉스하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릴게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한 결혼 생활 이어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남편이 데리러 나가라고해요 애들케어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런소리를 하죠 답답하군요 대화를좀해보세요 대화가안되면 방법을 또 찾아봐야죠

  • 아기 키우는거 힘들어요

    아이 어린이집 보내시는거 어떤가요?

    내 마음이 힘들면 말이 좋게 들리지도 않고 말이 좋게 나가지도 않아요 예민해져요

  • 전 남자입니다 아이가 두명있고요 솔직히 저도 저런 말투를 쓴거 같아요 이전과 비교한다기 보다는 하던걸 안하니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대다수에요 예전에는 이때쯤에도 산책 나간다고 나간거 같은데 지금은 안나가니 먼일있나 싶기도 하고 걱정도 되기도 하는 부분도 있을거구요 요즘은 더 그런게 TV 같은곳에서 산후우울증 이런거가 많이 나오다 보니 변화가 생기면 불안해서 물어보게 되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육아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저리 물으니 날카롭게 답변이 오게 되고 그러다보니 서로에게 좀 날카롭게 되었던거 같았어요 저희는 상담도 받아본적 있는데 결국 결론은 대화가 적었던게 문제더라고요 서로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남이 만나서 사는건데 잘알수가 없자나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나 이래서 아이혼자 되리고 산책가기 힘든데 같이 좀 가줄래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남편분도 같이 나가서 상황도 알고 하면 조금씩이지만 이해하게 될거에요 서로 대화 많이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 남편의 배려심이 부족했네요. 그렇다고 싸우시면 우울해져요. 현재 아내분이 생각과 상태를 확실히 알려주고, 같이 산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생각만 하지 말고 오픈하여 사랑을 돈독히 하면 좋습니다.

  • 그거 절대 안고쳐집니다

    그러니 포기하고 사시는게

    여기서 포기란 대충 걸러서 듣고 넘길건 넘기라는 얘기입니다

    날 세우지 마시길ᆢ

    괜히 그래봐야 본인만 스트레스 받음

  • 사람마다 체력이 달라서 수월하게 일들을 해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이런 사람이 되려면 자기 관리도 필수더라고요.

    개월수가 올라갔다고 하는 걸 보니 신생아는 아닐 테니 밤에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규칙적으로 잠만 잘 자도 몸에 힘이 생깁니다. 그러면 조금 더 활동적인 일을 할 수 있다고 봐요.

    핸드폰을 하는 시간을 줄이고 밤에 폰 금지,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켜보세요.

    그리고 집에서만 활동하면 본인에게도 우울해지는 것 같으니 일주일에 한 번 씩 외출을 해보길 바랍니다.

  • 말투와 글쓴이님의 힘든상황에 같은 말도 안좋게 들렸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 얘기는 남편이 이럴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말하는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남편은 아이랑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바깥공기를 쐬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너무 안나가는 것 같으니 그렇게 말한 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남자가 말한거는 말한거만 생각해야지 그 얘기를 확대 해석하면 안됩니다.

    밖에 나가는 것에 대해 남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글쓴이 님은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 차분히 대화를 해보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 본인이 먼저 하고 말하라 하죠... 고생한건 생각안해주고 말도 저런식으로 하면 기분 안좋을만 하네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차분히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질문제목대로 말하는 방식. 그걸 바꿔달라고 예시와 함께 말씀하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대신 감정을 빼고 하셔야해요. 컴퓨터 코딩한다 생각하시고 말이죠.

    인풋 아웃풋 하신다 생각하시고 대화방식을 바꾸시는게 본인이 살길입니다.

    저는 남편과 대화할때 가끔 유튜브에 아들 키우는법. 아들 대화법 등 보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ㅎㅎㅎ

  • 말하는 방식이 짜증난단 말 이해가네요..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쫌만 예쁘게 얘기해주시지..날 따뜻해지면 가족다같이 공원산책이라도 가요^^

  • 산책 단어속에 또다른 욕구불만이 존재하지않을까요?

    아직 기온차고 누구보다 피부로본인이 잘 느끼고 있을텐데 굳이 아이와 산책을 은근강요하는어투는 터놓고 점검타임 인듯합니다

  • 세상은 바라보는 시각이나 받아들이는 사고에따라 감정에변화가 나타납니다. 그중 습관이라는것이무섭습니다. 그래서 친가족도 한 공간에서 못있는겁니다. 조금이나마 배려한다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말한다면 문제가없을텐데 말입니다. 전문상담을 받아보심이

  • 결혼 23년차 입니다~

    남편분께서 말씀을 잘못 하신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같이 산책을 가자고 하던지 아니면 본인이 먼저 아기 데리고 산책을 했으면 서로 기분 상하지 않고 잘 해결 됐을것 같습니다.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을 하고 말을해야 서로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 그걸 남편이랑 이야기를 해야지 여기다가 올려서

    뭘 어쩌겠다고 그러시는지;;

    두분이서 대화하세요 여기다 글 올려봤자 두분 상황

    진전되는데 일절 도움 안되고 오히려 님 남편 욕

    하는 꼴 밖에 안되네요 정신 차리시길

  • 안녕하세요.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작년보다 올 해가 더 추워서 아이 대리고 산책하다 감기걸리기 쉽죠.

    성인들도 요즘 날씨에 산책하기 쉽지않은데 말이죠.

    더구나 남의집 와이프랑 비교 하다니 이런말씀 그렇지만 최악이네요;;

    부부사이에 절대하지 말아야할 것중에 하나가 비교인데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산책 그렇게 중요하면 주말에 직접해보고 남의집 남편 장점 부각시키면서당신은 뭐하냐고 해보세요.

    기분나빠서 화낼껄요...

    비교하기 시작하고 비난하기 시작하면 끝이없고 서로 앙금만 남습니다.

    기분 나빴던건 확실히말하고 질문자님이 고치실일 있으시면 고치시겠다고 말하면서 대화해보세요.

    대화가 없으면 오새가 쌓이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병생깁니다.

    부디 대화로 서로 이해하시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괜히 애 데리고 이런날씨에 나갔다가 감기라도 걸려오면 누굴탓할라고 그러시는지…

    저희 남편이랑 어쩜 이리 비슷한지

    갑자기 저도 막 짜증이 나네요.

    추운날 애 데리고 나가면 챙겨야할건 또 얼마나 많은지요.

    뭐라도 하나 더 챙겨야하니 손은 무겁고

    애 케어해야하니 온 정신은 애한테만 집중해야하니

    피로감도 빨리오고….

    진짜 말이라도 예쁘게해주면 덜 짜증날것 같아요

  • 거의 부부싸움의 90프로는 아이때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특히 아이가 아주 어릴때 더더욱 그러는데

    힘들고 서로 예민하다보니 그냥 넘어갈수있는 말도 서운하게 들리기도하고 화도 나기도 하지요.

    남편분도 처음부터 그런뜻은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지혜롭게 대처하고 행복한 가정 꾸미시기를^^

  • 남편분이 생각을 바꿔셔야 겠네요

    본인이 아기를 데리고 산책 가시면 되죠

    이런 성격인지 아시고 결혼하신것 아닌가요

    원래 성격은 잘변하지 않습니다

    서로 역정내면 싸우기만하니 좋게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 남편분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시는 분인거같아요 나쁜건 아니고 상대방 입장은 생각안하고 본인 하고싶은말 그냥 하는 사람이요 막 꼬아서 말하는 사람은 아닌거같아요 육아하느라 힘들어서 예민하게 받아들일수있어요 깊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님 입장을 잘 얘기하시면 될거같아요 아이가 어린거같은데 아이랑 집에있다보면 작은것에도 짜증날수있어요 힘드니까요..남편분께 작은것이라도 도와달라고 콕 찝어서 말해보세요 대화가 부족해서 그런 오해가 생길수도있어요

    님도 육아에만 신경쓰지말고 본인 기분전환꺼리도 찾아보세요 이쁜아이와 즐겁게 사시길바랍니다

  • 육아는 정말 힘듭니다. 실제 육아를 해보지 않고 옆에서 보는 입장과 직접 키우는 입장 특히 아이가 떼쓰고 고집부리 거 통제하는 것도 정말 힘듭니다. 남편이 같이 동참해서 그러면 나하고 3명이서 같이 산책하자고 제안하는 게 더 좋은 관계로 가는겁니다. 나름 힘들고 육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 남편의 그러한 말은 당연히 섭섭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다음에 또 그런 상황이 오면 남편 분에게 그럼 같이 하자고 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영염영♥님

    무엇보다도 남편분이 그리 다정한 스타일이 아닌가요?

    애기와 함께 산책은 보통 남편과 함께 가지 않나요???

    ....

    의미부여라는 게. . 상대성이 있어서 어떤 사람한테는 의미가 되는 게 또 다른 사람한테는 뭐야? 이렇게 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의미가 되기도 하고. .직접 말하기 부담스러울 때도. .정말 복잡하고 어려워요. .

    여하튼,,,

    보통 남자는 별생각없이 특별한 의도없이 툭 내뱉는 말이 많잖아요. 철없이ㅎ. . 근데 여자는 어떤 상황을 장악해야(이해해야) 안정감을 느끼는 존재고, 또 일반적으로 집안 모든 일을 장악하고 있으니 그 툭 내밭는 말이 님에게는 의미로서 다가오는 거구요. .

    남편 때문에 속상하고 열 많이 받겠네요ㅎㅎ남편은 큰아들이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남편이란 존재는. .일상에선 큰아들 큰일 생기면 진짜 어른.

    남편분이 좀 더 자상하고 넉넉하고 집안일에 깊숙히 관여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님이 말씀하시는 그'의미'를 자연스럽게 알게 될겁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남편의 말에 서운하시겠어요

    그런데 남편도 의미로 안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요

    예사말로 작년에 산책도 잘하더니 올해는 잘안하네

    본인이 힘드셔서 예민할수도 있어요

    남편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육아 힘들다고 좀 도와달라구요

  • 남편과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계셔서 힘드시겠어요. 그럴 때에는 본인의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하시고 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속으로만 앓지 마시길.

  • 안녕하세요.

    육아뿐만 아니고 부부는 모든걸 공동 분담하는 겁니다!

    특히 육아때 참 어머니들이 힘든데 ㅠㅠ

    남편더러 산책하라고 하세요.

    생각이 짧은 건지 배려심이 없는 건지 나같으면 싸대기 다섯대정도 포상해줬을겁니다!!!

  • 육아는 공동인데 남편분이 너무하셨네여

    속상하셨겠어요 남편분과 대화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14년차 부부 인데 엄청 싸우고 사네 마네 하다가도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점점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배려하게되고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부부사이에 가장 중요한건 대화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 인거 같아요 진지하게 얘기하자고 권유를 하는데 하려고 하지않는다면 저는 같이할가치가 없다고 느껴진답니다.(제기준)

  • 육아는 함께 해나가는것 입니다. 남편분은 주말 등을 이용하여 애기 데리고 산책도 시키고 집에서도 도와주는 편이신가요? 

    남편분도 어느정도 육아에 대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그말이 이해가 조금 될수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작성자분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 남편분이 아내분의 노고를 몰라서 내뱉는 말들이분명 서운하게 느껴질수있습니다만 사람과 사람이만나 가정을 꾸려가는 결혼생활엔 서로의 불만이 있기 마련입니다 결혼하기전,육아하는시점동안 연애전엔 몰랏던 부분이 잇기때문에 합의점을 일단 찾아야할듯하네요

  • 보통 말하지 않으면 몰라주더라구요,,,^^ 툭툭 던지듯 생색까진 아니더라도 두분만의 대화시간에 요즘 아이가 머리가 크니 말을 안들을때 밖에서 혼자 감당하기 힘들더라~ 이런식으로 표를 내세요!! 자주 대화허시길 추천드려요!! 대화가 있어야 공감과 이해가 이루어진다 생각합니다

  • 보통의 남편은 가족들과 놀고 즐기는걸 좋아하지 않나요! 특히 애들과는 놀아주고 목욕탕도 가면서 즐겁게 지내고들 하잖아요! 아마도 힘든일이 있나봅니다~~

  • 밖에서 일하는 것도 힘들지만 집에서의 독박 육아는 더 많이 힘들지요. 두분이 이루는 행복한 가정에서 아이는 그만큼 사랑스럽게 자란답니다. 힘내세요.

  • 남편분이 조금 심하시네요! 육아는 공동의 책임인데 왜그러는지요! 어린아이가 귀여워서라도 놀아주고 같이 대리고 다니고 싶고 그러지않나요~~ 이해불가!

  • 남편분은 왜 아이를 산책

    시키지 않는건가요

    혼자 육아를 감당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런말을

    할까요 참 속상하겠어요

    요즘에도 이런 사고방식

    갖고 사신다는것이

    놀랍기도 합니다

    주말에라도 아기를 맡기도

    카페라도 다녀오시도록

    협의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남편분이 너무하다는 생각입니다. 왜 육아를 안하려고 하는거죠? 육아는 독박육아보다는 공동육아를 해야되는데 남편분은 왜 안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질문자님이 많이 피곤하고 힘드실거 같네요.

  • 남편분이 육아에 관심이 없으신가요? 아이와 휴일에 많이 놀아주고 책 읽기를 잘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대화로 잘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 남편분이 아이 산책시키면 안되는 걸까요?

    저는 글 읽자마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는 누구를 탓하거나 미룰 일이 아닌

    함께 하는 것이니까요.

    아기 산책하는 일 체력많이 소비하는 일이죠.

    같이 가자도 아니고 남편분이 말을 서운하게

    하신 것 맞아요.

    그리고 와이프분 집에만 계시는 이유를 묻더라도 어투를 다르게 했으면 기분이 덜 상하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육아 너무 힘든 과정이니 그냥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남편분

    의미부여라기보다 칭찬도 아니고 탓하듯

    이야기 하면 진짜 눈물 날것같아요.

    육아가 와이프분만의 몫은 아닙니다.

    와이프분 마음 푸세요.

    화 나실만 한 상황같아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그러다 아이 독감이라도 걸리면 어떻하려고 엄마도 나름 생각이 있으니까 그런건데.

    아니면 자기가 주도해서 주말에 같이 나들이를 해보자고 하던가 자기는 안하면서 엄청 이기적이네요.

    기죽지 마시고 할말은해가면서 육아하세요.

    계속 지하고싶은소리 하게 내비두면 지가 진짜 모라도 된줄알고 점점 옭아멜거에요 질문자님을

    이상 잡학다식이었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남편이 의도한 바와 상관없이, 느끼는 감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남편이 과거와 비교하며 이야기한 것은 아마도 변화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이나 걱정 때문일 수 있지만, 당신 입장에서는 그런 비교가 지금의 어려움이나 고충을 덜어주지 않으니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육아는 매일이 다르고 특히 아기의 발달과 환경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전문가들도 부모 간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감정이 격해지기 전에 차분히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고, 남편도 아내의 힘든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답변만 봐도 재밌다... 너무 꿀잼이네 다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허허 이러니 다들 결혼 안하고 혼자 살려고 하지.

    직장생활 대신에 육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본인 업무를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못한다고 하는것과 같은건데.

    육아가 힘든 건 알지만, 돈 버는 일 대신에 육아 하는거면서 뭘 그리 불만만 많고 바라는 것만 많은지들.

    나라면 차라리 뭣같은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내 새끼 보라고 하면 행복할 것 같은데

  • 남편 이상하네요 정말

    본인이 애 키우고 조금이라도 신경쓰면 저렇게 안나옵니다 아무쪼록 잘 지내시려면 남편과 이혼을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우선 부부간의 대화가 없네요 그리고 왜 사소한걸로 시비를 거는지 모르시나요 그걸 찾아서 해결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