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여자 아기 물건을 집어 던지고 짜증 내기 시작했어요

11개월 남여 쌍둥이 입니다 지금까지 잘 웃고 잘 놀고 잘 먹었었는데 며칠전부터 장난감 을 던지기 시작 했어요

마음대로 안되면 짜증을 내고 울어요

잘 얼러주고 있지만 좋은 훈육 방법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지만..장난감을 던지는 것이 즐거운 놀이로 인식되거나 장난감을 던졌을 때 주변의 반응이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물건을 던지면 다른사람이 맞아서 다칠 수 있고, 위험한 행동임을 반복적으로 안내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 짜증을 내고 우는 것은..........시간이......지나면..해결..되..지않을까요? 아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11개월 아기는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해서 물건을 던지기와 짜증은 발달 과정에서 아주 흔한 행동입니다.

    이 시기에는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는 던지면 아프니까 이렇게 놀자고 행동을 바로 다른 방식으로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

    던졌을 때는 크게 반응하지 말고, 짧게 던지면 위험하다고 말하고 물건은 잠시 치워주세요.

    대신에 던질 수 있는 공이나 부드러운 장난감으로 대체해 주면 욕구를 안전하게 풀 수 있습니다.

    울 때는 바로 혼내는 것보다는 먼저 감정을 읽어주고, 안정시키는 게 효과적입니다.

    이 시기 훈육은 대체가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11개월 아직 어린 아기가 물건을 집어서 던지고 한다면

    많은 고민이 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기가 물건을 집어 던지는 이유는

    아직 언어적으로 발달이 안된 시기이기 때문에

    감정의 표현을 몸에서 나오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기한테는 자연스러운 행동이기도 해서

    아기의 발달특성상 이해는 해주되

    행동에 대한 지도는 필요해 보입니다.

    11개월 아기가 던지는 행동을 한다면

    긴 설명 보다는, 아기를 부드럽게 제지를 시켜면서

    "던지는건 안돼" 라고 짧게 이야기 해주세요

    아직 너무 어린 아기라, 강한 어투로 말을 하거나

    너무 긴 설명은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짧고 부드럽게 "던지는건 안돼"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게

    훈육에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혹시나 제지를 해서 막았다고 울을 때에는

    달래주시기 보다는, 그 상황을 조용히 지켜 보시고

    아기가 스스로 감정이 진정이 되어

    울음을 그칠 수 있도록 계속 지켜봐 주세요.

    이때 자리를 뜨시면 안되고, 계속 지켜봐 주셔야 합니다.

    아기가 던지면 안된다는 것을, 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준한 지도가 필요해 보여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1개월 아기의 경우에 하고 싶은 욕구는 커졌지만 아직 손가락 근육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속상하여 던지고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난감을 던질 때는 아이의 두 손을 잡고,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고 안된다고 말해 주세요.

    그리고 던진 장난감은 잠깐 치워 놓는 것이 좋습니다.

    장난감을 던지게 되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개월이면 감정표현이 커지고 원하는 게 생기면서던지기 , 짜증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아직은 훈육보다 '안돼'를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위험한 건 바로 치우고, 던져도 되는 공,쿠션으로 행동을 바꿔주세요. 짜증낼 땐 길게 혼내기보다 '화났구나'공감 후 다른 놀이로 전환해주는게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