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기존 재래식 폭탄은 결국 전자기력이 힘의 원천이란 게 정확히 어떤 원리를 말하는 건가?
폭탄이라하면
아무래도 주목받는 건
결국 핵폭탄 원자폭탄 수소폭탄 같은
핵분열이나 핵융합 원리에 따른
강력한 폭탄 입니다
핵폭탄들은
핵분열 및 핵융합에 따른 에너지 방출을 폭탄의 효과로 이용하는건데요
결국
핵 내무의 강한핵력과 약한 핵력 등
원자핵 구성 입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들에서
질량이 에너지 변환 시 상대성원리 기반에서 광속의 제곱만큼 에너지가 순간방출되는
무시무시한 원리 이겠는데
기존의 화약에 의한 재래식 폭탄은
결국 화약의 순간적인 발화에 의한 폭발을 이용하는건데
이것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폭발력은 결국 전자기력이 그 폭발력의 원천이라는데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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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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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
네 재래식 폭탄의 경우 원자폭탄 핵폭탄과 그원리가 다르죠. 바로 화학반응으로인한 폭발력인데요. 화약이 뭉쳐있고 기폭제가 터지면서 순간 엄청난 양의 열과 압력이 발상합니다. 그리고 질문주신것처럼 화학반응은 자연계의 4가지힘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중 원자내에서 서로서로를 유지하던 결합이 끊어지고 이어지면서 발생하는것으로 전자기력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