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나중에 저희가 매매 할 계획으로 저희 엄마가 올해 4월 중순에 검단 아파트 분양 받았어요
총 비용 5억 3천 정도인데 엄마가 돈이 1억 5천밖에 없어서 계약금이랑 중도금 1차, 2차만 엄마가 내고 이후
저희가 4억 전세 계약 후 나머지 대금 치루다가 5년 후에 매매를 하려고 했는데요
이번에 조정 해제가 되어서 3년후에 매매가 가능해졌어요.
어쨌든 이 경우에도 전세 계약을 하는 건 같은데,
입주랑 전매가능 기한이 거의 같아서
이 경우 분양권 매매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엄마가 등기 한 후 매매하는게 좋을까요??
(분양권 매매가 가능하지 않을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분양권 매매를 해도 어차피 양쪽 다 취득세는 내야 하나요?)
그리고 2년 실거주를 안하기 때문에 양도차액 없이 5억 3천에 매매해도 상관없겠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