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어머니가 계셔서 안부전화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처가집에는 거의 하지 않고있습니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본인 부모에게만 하더라구요 전 처가에도 했었는데 아내가 시댁에대해 불편함이 많은것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처가에대한 불편함이 생겼구요 그냥 이대로 지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