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큰 상처를 받은 일이 있었어요
다 잊고 지내자고 한 지가 벌써 일년인데
관련된 장소만 가면 너무 마음이 무거워지면서 눈물이 계속 쏟아지네요
저는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자기 전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