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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못했으니 축의금을 돌려달라는 친구 제정신인가요?

노총각인 친구가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을 했는데 자기만 결혼을못했기때문에 축의금을 받지 못할거 같으니

축의금을 결혼한셈치고 받고싶다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가 제정신인건가요? 아님 제가 이상한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농담으로 한 이야기 것 같군요. 위로하는 차원에서 술한잔 사달라는 것 같습니다. 만약 진지하게 요구한다면 친구가 이상한 것입니다. 진심을 다해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자리를 마련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정말 웃긴 친구네요.

      그런 친구 같은 경우는 저는 친구로 생각 안하고 돌려 주고 다시는 연락 안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결혼할 때 아무도 안가 봐야 깨닫게 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결혼을 본인만 못했으니 축의금돌려달라고 하는 친구가있다면 돌려주시고 손절하세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결혼하는 친구한테 내는 축의금은 축하의 의미로 주는 마음과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본인이 결혼을 못할것 같다고 돌려달라고 하는건 말도 안되네요.. 앞으로 결혼을 할수도 있을텐데...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좀 찌질해 보이기는 하네요

      축의금 해봐야 얼마나 했다고... 걍 돌려준다고 치고 밥 사주세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결혼 축의금은 풍습이거든요

      결혼 안한건지 못한건지 모르지만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고

      전해주세요

      본인도 눈치나 센스가 있기 때문에

      이해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이상한친구네요 결혼못했다고축의금돌려달라는건 좀구두세아님형편이많이어려운가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축의금이라는게 주고 받는 문화다 보니 요즘 비혼선언을 하면서 간혹 축의금을 돌려달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