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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초코송이23.01.16

엄마만 있으면 찡찡대는 아이 어쩜좋죠?

어딜 놀러가서든 언니,오빠,동생들이랑 분명 잘 놀았는데 제가 거기서 함께 놀아주면 사소한거에도 울고 찡찡대요 올해 초2구요ㅜㅜ 질투가 나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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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2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엄마와 함께 있을 때는 편안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유지해 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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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엄마에 대해서 애착이 강하여 그렇습니다. 애착이 강한 아이들은 짜증도 잘 내고 다른 형제자매와 있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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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아이일 땐 징징대고 울음을 보이므로써 자신의 의사표현을 대신하기도 하지만,

    초등학생 2학년 정도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징징 대는 것에 부모가 반응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자꾸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부모에게 의존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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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이부분과 같은 경우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질투를 하는 것인지 어떠한 이유인지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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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투일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확률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의 아이는 본인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아이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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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에 대한 애착이 심한 아이들은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부모와의 애착관계는 매우 중요하지만 너무 과한 관계는 아이에게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부모와의 관계에서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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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섞이더라도 아이에게 좀더 집중해주세요.

    아이말에 크게 반응해 주시고 행동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평소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셔서 애착관계를 깊게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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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미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초2이면 아직 어린나이입니다. 조금더 철이 들면 나아지겠지요.

    찡찡거린다고 다 들어주시고 허용해주시면 안되고 안될때 단호하게 말씀해주세요.

    본인도 되는것과 안되는것을 구분할수 있게되면 나아지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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