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체내 염증 수치를 확인하는 데에는 CRP(혈청 C-반응 단백질), ESR(적혈구 침강속도), ferritin(페리틴) 등의 검사 항목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 염증의 지표로 사용되며, CRP는 특히 염증 반응이 급성일 때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CRP는 체내 염증 정도를 빠르게 알 수 있고, ESR은 염증이 오래 지속되고 있을 때 나타나는 경향이 있죠.. ferritin은 염증성 질환과 관련된 경우가 많으며, 이 세 가지 검사를 통해 염증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렴한 편이에요. 구체적인 가격은 아하 게시판 규칙에 어긋나서 말 해드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 바래요. 가격을 절약하려면, 기초 건강검진 패키지에 포함된 경우도 많으니, 이 부분도 함께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염증 수치가 높은 이유에 따라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데, 염증 수치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NSAID(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같은 약물이 염증을 줄여주긴 하지만, 장기적인 사용은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