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혜로운저빌116입니다.
태어나는 것에 이유는 없습니다
어디에 태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지요
개인적으로 생명은 그냥 자연현상 중 하나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체도 그냥 단백질이나 이런저런거로 이루어져 작동하는 기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나 그렇다고 하고 넘어가기엔 우리의 의식이나 자유의지 같은 것은 실존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의문이 듭니다.
이런 쪽의 사고엔 아무런 답도 없습니다
기압의 단위로도 많이 알려진 물리학자 겸 철학자 파스칼은 코기토 에르고 숨, 한국어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게 결국 이런류의 사고의 끝에서 어쩌피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내가 지금 살아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나는 존재하는 것이며 존재한 이상 충실히 살아가야겠다... 뭐 그런 결론을 내린겁니다.
실증적 허무주의? 뭐 그런식으로 불렀던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