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저 죽을 병 생긴 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17
고1이고요 아직까지 코로나는 걸린 적이 없습니다. 한 6일 전부터 갑자기 호흡하는 게 답답하고 심장 뛰는 게 느껴져서 밤에 응급실 가서 심전도 검사를 했더니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정도는 아닌 맥박이라고 했는데, 학교에서 폐? 쪽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폐가 아픈 건 아니고 뭔가 걸리는 느낌이 가끔씩 들고 쇄골 밑 가운데가 누르는 듯한?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버스 타다가 아침에 30분 거리를 걸어서 등교했는데 걸으면서 맥박이 130까지 올라갔어요. 계단 오르니까 130 이상 140 미만까지 뛰었습니다. 근데 걸으면서 불편한 점은 없고, 단거리를 뛰어봤는데 아픈 건 없고 맥박이 120 이상으로 뛰긴 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100까지 내려가고 완전히 휴식을 취하면 60~90 정도 나옵니다. 한 이틀 동안은 메슥거리는.. 누가 말 걸면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특히 심장 뛰는 걸 의식하면 더 빠르게 뛰더라고요.. ᅲᅲ 또 웬만해선 새벽 2시에 자도 다음날에 별로 안 졸렸는데 피로감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제 방에서 홀로 잘 때면 심각한 질병인지하는 걱정 때문에 쉽게 잠이 들기 어렵고, 의식할수록 심장 박동은 증가하고.. 누웠다 일어나거나 앉았다 일어나도 조금씩 맥박이 증가합니다. 저 죽는 걸까요? 너무 두렵습니다.
+ 역류성 식도염도 있는 것 같아요. x레이 찍어보니 기관지가 좁아져서 심장이 빨리 뛰는 거라고 기관지 확장약을 처방받았어요. 아빠가 고혈압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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