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배추잎이나 무청을 말린 것을 시레기라고하고 된장국에 넣아 끓이면 맛있는데요, 진짜 시레기를 만드는 재료는 배추잎인가요? 무청인가요?
안녕하세요. 친절한크낙새바람391입니다.
무우청을 바싹 말린것을 보통 시래기라고 부른답니다.
주로 된장국을 끓이면 맛이 깊고 구수합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배추를 말린것은 시래기가 아닙니다. 무우청을 말린것을 보고 시래기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시레기를 만드는것은 무우청입니다 무우청을 잘 말려서 된장찌게를 끓여서 먹으면 맛이 단백하죠~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시래기를 만드는 재료는 무우청 입니다. 배추잎 말린것은 우거지 말고 합니다.
식유섬유소가 풍부하여 된장과 찰떡 궁합 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스라소니204입니다.시레기는 무청을 말린게 시레기이고 배추잎으로 하는것은 우거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겨울조아입니다.
시레기는 무청을 말려서 먹는것이 국룰입니다.
배추잎도 말려서 먹기도 하지만 시레기의 근본은 무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