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07.09

지나가는 말로 일을 넘기고 가는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나가는 말로

"이거는 이렇게 해라! 저거는 저렇게 해라~!"라고

옆에 와서 툭툭 던지고 가는 상사가 있습니다.

물론 기안하고, 제가 결제를 들어가는데도

참견하면서 던지고 가네요~

그냥 "네."하고 신경 안 쓸려고 하지만, 영~ 신경쓰이네요~

그냥 듣고 흘려야 할까요? 한 번 이야기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업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함께 참가를 하시던지, 아니면 해당사항에 대해서 같이 검토후에 진행을 하던지,,

    일이라는게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데, 방향을 틀어버리면 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것입니다.

    상사가 당연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것은 잡아주는것이 맞지만, 사사건건 참견처럼 보이는것은

    부하의 업무스킬을 죽이는 것일겁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호랑이144입니다.


    똑같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나. 명확하게 지시한 일만 하시고요. 그러면 대부분 넘어가고 나중에는 시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