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 표준어가 바뀌는 사례는 많습니다. 과거에는 '자장면'이 표준어였지만, 2011년 이후로는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중적인 언어 사용 습관의 변화를 반영하여 이루어집니다 또한, '맨날', '허접하다', '개발새발' 등 기존에는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단어나 표현들이 대중들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표준어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표준어의 변경은 국립국어원에서 정기적으로 검토 및 개정작업을 진행하며, 사회적 필요성과 언어사용습관의 변화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방 사투리가 서울 표준말을 대신 해 표준어로 지정 되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어 '미싯가루/미숫가루, 상치/상추'의 경우에는 지방의 사투리가 서울/경기도 사투리를 대신하여 표준어로 선정된 경우입니다. 한편 표준어는 현실 언어에 존재하는 않았던 인위적인 규정을 채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