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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호의적인사자

억수로호의적인사자

무릎이아픈데 노약자석에 앉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스물중반되는 청년입니다

제가 왕복 4~5시간 출퇴근을하는데

그중 걷는시간이 왕복 포함 1시간에서 한시간 반시간정도됩니다

그렇게 무리해서 살다보니 무릎 통증이 너무심해졌는데요 관절이 아프고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다리에 부하가 심하게와서...

서있으려해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단순히 힘든거면 정신력으로 버티겠는데

다리가 너무안좋은게 느껴져서 정말 서있기가 힘듭니다..

( 관절에 병이온거같은데 일이바빠서 아직 병원은 못갔습니다 조만간 가보려고합니다)

그래서 노약자석에라도 앉아야할것같은데..

이게 제가정말 진짜진짜너무힘든데 젊은 청년이 노약자석에 앉자니 오해도 많이받을것같고 심적으로도 너무 찔려서요..

이런경우에 병원에서 진단서를 떼면 사람들이 왜 노약자석에 앉냐고 물어봤을때 도움이될까요..

(보통 출퇴근시간때 지하철을 타서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

혹은 다른 좋은방법이있을까요

현명한 답변을 구합니다

젊은 청년살린다생각하고 도와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로운오후

    한가로운오후

    노약자석은 노인과 어린이들만 앉으라고 만든게 아니구요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앉으라고 만들어진 자리입니다.

    몸이 불편하면 앉아서 가도 됩니다^^

  • 노약자석을 만든 취지는 노인들만이 앉는 자리가 아니라 노인과 약자들이 앉는 자리 그러니까 몸이 아픈사람들도 배려하고 앉으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흔히 앚아서 이동하는분들이 노인분들이 되면서 자신들의 전용석이라고 착각까지 하는 상황까지와서 그런것입니다.

    원래대로라면 배려석이기 때문에 젊은사람들이 앉아있다가 노약자가 나타났을때 양보해줘도 되는 자리입니다.

    확실하게 지금 무릎질환이있다 나도 약자라는것을 이야기하고 앉으신다면 아무도 모라 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