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있으면 주의를 주던가 해야지 아니..
가구 질질 끄는 소리에 겨울만 되면 쿵쿵소리에 엄청 시끄러워지더라고요 별의별 신기한 소리도 많이 나요 도데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살겠네요 ㅋㅋ
마음같아선 경찰불러서 도움요청하고 싶은데 일만 커지고 힘들어질 까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도데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주의를 줘도 모르는건지 하..
관리사무소가 있긴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화가 통해야 할텐데 통하지도 않을 것 같고 어머님도 예전에 말씀했다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