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이 일반인의 문자처럼 사용하는것을 점자라고합니다.
이점자도 일반언어와 같이 각국가마다 조합이 다르게 사용이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최초로 이 시각장애인용 점자를 고안해낸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뽀얀태양새64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형식의 점자는...1821년 프랑스인 루이 브라유가 최초로 고안하였습니다.
루이 브라유는 3살 때 송곳에 눈을 찔려 안구에 큰 상해를 입고 한 쪽 눈의 시력을 잃고 차츰 다른 쪽의 시력도 잃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걸어가다만난청솔모입니다. 최초의 점자는 1812년 프랑스의 루이 브라유라는 사람이 만든어던것이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문난워니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6점식 한글점자(훈맹정음) 입니다.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발행했던 주간 회보 ‘촉불88호:영결김구선생(국가등록문화재)’ 점자에 대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최초로 제정·공포했던 ‘한국점자규정제정’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명한백로33입니다.
최초의 시각장애인용 점자를 고안한 사람은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입니다.
브라유는 19세기 초반에 프랑스에서 시각장애인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전자 음자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점자 시스템은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통해 글자와 단어를 읽고 쓸 수 있게 해 주는 혁신적인 발명이었습니다.
브라유의 점자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