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시각장애인용 점자를 고안해낸 사람은 누구인가요?
시각장애인들이 일반인의 문자처럼 사용하는것을 점자라고합니다.
이점자도 일반언어와 같이 각국가마다 조합이 다르게 사용이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최초로 이 시각장애인용 점자를 고안해낸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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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뽀얀태양새64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형식의 점자는...
1821년 프랑스인 루이 브라유가 최초로 고안하였습니다.루이 브라유는 3살 때 송곳에 눈을 찔려 안구에 큰 상해를 입고 한 쪽 눈의 시력을 잃고 차츰 다른 쪽의 시력도 잃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문난워니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6점식 한글점자(훈맹정음) 입니다.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발행했던 주간 회보 ‘촉불88호:영결김구선생(국가등록문화재)’ 점자에 대한 표준안을 마련하고 최초로 제정·공포했던 ‘한국점자규정제정’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현명한백로33입니다.
최초의 시각장애인용 점자를 고안한 사람은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입니다.
브라유는 19세기 초반에 프랑스에서 시각장애인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전자 음자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점자 시스템은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통해 글자와 단어를 읽고 쓸 수 있게 해 주는 혁신적인 발명이었습니다.
브라유의 점자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