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10년도 넘었는데 지금까지도 일할생각이 전혀없는것같아요
가끔 친구따라서 알바정도만하고 취업을 할 생각이 전혀없어요
월급받아서 돈이 안된다며 일을 안하네요~그래서 생활비도없어서
먹고사는것도 힘들정도입니다 이런 남편과 계속 살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한주가 시작하네요 힘냅시다^^입니다.
고딩엄빠란 프로그램 얘기 듣는 느낌이내요
갈수록더 힘들어질뿐 빨리헤어져서 좋은사람 만나는게 최선인거 같내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그 남자는 그럴거면 결혼을 왜 했대요? 근데 뭐 요즘 시대에는 여자가 벌고 남자가 집안 살림 육아 해도 됩니다. 그게 여의치 않다면 맞벌이를 해서 가정을 꾸려나가자고 하고 계속 말 안듣고 일 안하면 이혼이 답이죠 고민할 가치도 없는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일할 생각이 없는 남편은 가정을 돌보지 않는 무책임한 남편 입니다,
가정을 생각한다면 일을 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지는 않았겠지요.
가정 보다는 나만 편하고 보자 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내면에 내포 되어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가정을 책임지지 않고 나몰라라 남편과는 함께 더불어 살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