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병원에서 맞는 주사의 역사아시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5
저희가 보통 병원에가면 약도처방받고 주사를맞으면 금방낫는경향이있는데 주사는 역사적으로 언제부터 맞기시작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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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17세기정도부터 동물에게 약을 주입하던게 최초의 주사입니다. 19세기 부터는 주사기라는 형태가 나왔고 그 때부터 조금씩 발전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연서 약사입니다.
주사가 백신과 치료 목적으로 활용된 것은 18-19세기 이후부터입니다. 현대식 주사기는 1844년대에 아일랜드 외과 의사가 최초 피하주사를 사용했다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주사기는 1853년 프랑스의 샤를 프라바즈와 스코틀랜드의 알렉산더 우드가 유리로 먼저 만들었습니다. 다만 널리 쓰이지 못하다가 1921년 인슐린의 발견과 약액의 개발이 시작되어 발전하고 사용량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우리가 현재 맞고있는 금속 주사 바늘과 유리 주사기 형태는 1850면대에 처음 개발되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정맥주사가 활용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셨길 바랄께요
평가 감사드려요 ^^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