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직시대라고 주변에서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는장면을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저도 마음이 동해서 항상 고민이 되어 갈피를 잡지를 못합니다.
고민되는것이 어중간한 월급에 적당한 워라벨인 지금이 나을지, 조금 힘들어도 돈을 확실하게 많이 주는편인 회사에서 일을할지 고민이 됩니다.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돈 많이 주고 힘든 일 견뎌낼 자신이 있으면 당연히 가야 되겠죠 근데 새로운 곳에 가서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입에 딱 맞는 그런 일자리는 잘 없습니다 주어진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곳에서 또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직을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어느정도의 금액 차이이고,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안적어 주셔서 판단이 조금 애매합니다만,
저는 예를 들어서
200만원 받고 주 5일 8시간 근무와
300만원 받고 주 6일 9시간 근무 이정도의 차이라면 후자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돈은 벌수 있을때 빠짝벌어둬야 할듯해서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워라밸이 조금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 돈을 진짜 누가봐도 많이주는 곳이라면 거기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만큼 힘들 걸 각오하고 가는 걸 테니까요.
그리고 꼭 돈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어떤 점에서 좋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