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이렇게 품질이 안좋은 음식이나 물건을 파는 가게들이 많아요?
제가 작은 옷가게에서 속옷과 잠옷을 산 적이 있었는데 크기에도 안 맞고 잘 늘어지지도 않으며 손으로 주물주물 빨았는데 누런 먼지물과 염색약이 많이 나오게 되었어요.
또 식육점에서는 오래되고 누린내나는 고기도 비싸게 팔고요.
시장이나 마트에서는 과일이나 채소도 시들거나 마른 상태에서 그냥 팔아넘기고요.
또 어떤 상인은 물건의 품질은 생각안하고 좋더고 유혹해서 비싸게 팔기도 했어요.
그릇가게도 냄새나고 품질이 안 좋은 플라스틱 제품들을 팔고요.
왜 안 좋은 음식이나 물건은 품질과정도 안 거치고 그냥 가게에 갖다놓고 비싸게 파는 가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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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장사를 오래할 생각이 없거나 어런저런 준비없이 장사에 뛰어들어서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를 몰라서일 수도 있지요. 간혹 알면서도 귀찮아서 대충 하는 사람들은 양심이 없는ㅈ거구요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상점의 개인적인 양심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들어서 파는 유통업체도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정말 생각외로 양심을 파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옷은 못사겠더라구요. 사진이랑 소재가 너무 달라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