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후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 가 봐야 할까요?
직장 후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장례식장이 지방이다 보니 내일 출근도 해야 하고 고민인데요.
오늘 회사가 끝나고 밤에 갔다가 바로 올라와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나쁜일은 당연히 가보는게 좋긴하겠지만 거리가 멀고 또 부친상이면 당연히 멀어도가겠지만 조부상은 부주만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가보면 당연히 좋긴 하죠.. 하지만, 거리도 문제이고, 시간도 문제이면
안가셔도 크게 괜찮을것 같습니다.
후임의 아버지 상이라면 어떻게든 가셔야 겠지만, 할아버지라면 대부분은 이해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보통은 직장에 대표가 한명가서 조문하는것을 많이 하는데 지방이고 다음날 출근이라 안 가도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직계가 아니라면 조의를 표하시고 안 가셔도 이해 해 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게다가 지방이니 후임 분도 이해 해 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래도 친한 후임 이라고 하면 갔다 오는 것이 제일 서로 마음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소한 거지만 그런것에 서운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거리가 가까우시면 다녀오시는게 좋겠지만 내일 업무에 지장이 있을지 걱정이 되신다면 조의금만 보내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사적으로도 친분이 있다면 가 보시는게 좋을 거 같고요 그냥 일쪽으로만 아는 거라며 그냥 위로만 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사적인 친분 말고도 후임이라면 다녀오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지만 너무 멀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부조금만 건네시고 연락한통만 하셔도 될 거 같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지방이라해도 거리가 얼만큼 걸릴지 봐야겠네요. 그리 멀지않다면 다녀오는게 더좋을것 같습니다. 상이난건 아무래도 들리는게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