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백남준 작가의 'TV부처'는 실제의 불상과 폐쇄 회로를 통해 텔레비전 브라운관에 비춰진 그 불상을 서로 마주 보게 배치한 작품입니다.
작품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이 존재하지만, 백남준의 불신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또, 텔레비전을 보는 경험을 선불교의 명상적 체험에 빗대어 종교적 의미나 그리스 신화의 나르시시즘이 아니라 물질적이고 기술적인 현실에 기반을 둔 '전자 선'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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