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로 이루어진 행성도 중심 부근에는 딱딱한 고체나 뜨거운 액체상태로 존재합니다. 이러한 중심 핵이 질량체로 자리잡으며 기체를 끌어드리며 거대한 기체행성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중력이란것은 만유인력으로 질량을 가진 두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작용하는것입니다. 기체, 그리고 모든 원소들은 질량을 가지고 있고, 중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오랜시간에 걸쳐 가스들이 뭉치며 핵을 형성하고, 이 핵이 또 기체를 끌어당겨 점점 크기를 키워 목성이 토성과 같은 기체행성을 만든 것이죠.
지구에서 가스 즉 기체는 뭉쳐지기가 어렵겠죠. 태양과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평균 온도가 높아서 그렇습니다. 목성부터 기체로 이루어진 행성이 되는데 이는 태양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온도가 워낙 낮아서 기체가 지구처럼 흩어지지 않고 중력에 의해 뭉쳐져 있게 됩니다. 태양과 가까운 행성들은 딱딱한 지표면을 갖고 있고, 태양과 먼 행성들은 딱딱한 지표면이 없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