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파 상사는 진짜 답이 없나요? 거기다 사사건건 의미부여도 잘해요.
기분 나쁘면 일단 욕부터 나오고 소리 지르고 키보든지 책상인지 쾅쾅 치고
기분파 특인가 무례한거랑 솔직한거랑 구분 잘 못하고
엄청 깨어있는 척 하는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제일 막혀있고..
업무 스타일 상사 따라 간다는데 난 저렇게 되기 싫어서 일부러 걸러 듣는데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면 자존감 다 깎여있고요.
이럴 때는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너무 위에 사람이 그러면 어쩔 수 없이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원래 저런 사람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신경쓰지마세요 무시가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그냥 기분 맞춰줘야죠 별수 없습니다 나보다 더 힘쎈사람이고 고과권까지 갖고 있다면 더욱 눈치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