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비위맞추기 너무힘듭니다.
정말 기분이 시시 때때로 변화합니다.
여기서 잘 웃고 있다가 저쪽가서 자기한테 거슬리거나 하면 바로 화내고 성질냅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구요
한번씩 보면 미친사람같은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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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만약 저라면 직장상사의 기분에 장단을 안맞춰줄 것 같습니다.
상사가 화를 내던 울던 징징대던 대꾸 안하고 무시하는게 상책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Olivia luve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상사 눈치보기 바쁩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범위에서 받아줄건 받아주시고 선 넘는 행동하면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센스가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상사의 얼굴 표정을 보고 기분 상태를 잘 파악해 그때마다 대처를 하는 것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