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이 시시 때때로 변화합니다.
여기서 잘 웃고 있다가 저쪽가서 자기한테 거슬리거나 하면 바로 화내고 성질냅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구요
한번씩 보면 미친사람같은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만약 저라면 직장상사의 기분에 장단을 안맞춰줄 것 같습니다.
상사가 화를 내던 울던 징징대던 대꾸 안하고 무시하는게 상책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Olivia luve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상사 눈치보기 바쁩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범위에서 받아줄건 받아주시고 선 넘는 행동하면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회사에서 미친사람을 상대한다는것 자체가 어리적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상대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센스가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상사의 얼굴 표정을 보고 기분 상태를 잘 파악해 그때마다 대처를 하는 것에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 그런 상사 정말 많습니다 ..
다 맞추고 살아가는게 열받을 뿐이죠..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눈치를 잘보고 대처하셔야될듯싶네요. 상사의 기분이 좀 안좋다싶으면 조금 피해있다가 오심이 좋을듯싶어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상사분의 비위를 계속 맞춰주거나 업무능력이 탁월해서 상사분이 말 못하게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