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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도롱이24.02.15

햇빛을 보면 실명할 수도 있다는 게 정말인가요?

평상시가 아니라 낮에 망원경으로 햇빛을 보면 실명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곤 했는데, 그 정도로 햇빛의 빛에너지? 열에너지?가 강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다소 과장된 이야기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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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 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장시간 강제적으로 눈에 햇빛을 쏘게 되면 실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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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을 직접 바라보면


    실명할 수 있습니다.


    햇빛에는


    강력한 자외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눈의 각막과 수정체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각막염은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증상으로는 눈의 충혈, 통증, 흐릿한 시야 등이 있습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증상으로는 시력 저하, 눈부심, 흐릿한 시야 등이 있습니다.



    황반 변성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증상으로는 시력 저하, 왜곡된 시야, 중심 시야 상실 등이 있습니다.


    햇빛을 쬐는 날에는 UV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합니다.


    모자를 착용하면 눈에 닿는 햇빛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햇빛이 강한 시간에는 눈을 가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눈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눈의 렌즈가 투명하여 자외선에 더욱 취약합니다.


    어린아이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햇빛을 잠깐 바라보았다고 해서 바로 실명하지는 않습니다.


    햇빛을 자주 바라보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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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낮에 망원경으로 햇빛을 보면 실명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망원경이 태양 에너지를 집중시켜 눈에 전달하기 때문인데, 이 에너지는 망막 손상, 화상, 눈부심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망원경의 배율이 높을수록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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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15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평상시가 아니라 낮에 망원경으로 햇빛을 보면 실명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곤 했는데 이는 다소 과장된 이야기입니다. 햇빛은 빛과 열의 형태로 우리에게 전달되는데 망원경을 통해 직접 햇빛을 바라보는 것은 빛의 강한 에너지를 직접 받게 되기 때문에 눈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것이며 실명까지 이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망원경을 사용할 때는 안전을 위해 적절한 안경이나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햇빛을 바라보는 것은 눈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적절한 보호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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