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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종다리207
찬란한종다리20723.09.02

꿈내용인데 들어주실수 있나요??

제가 꿈에서 할머니집을 사촌들과 다같이 놀러갔는데 엄마는 일때문에 안가신다고 해서 제가 꿈에서 엄마가 하는 행동을 다하고 쉬고 있었어요. 근데 할머니가 사촌 애기들한테 돈을 주고 (나도 받음) 할머니는 할아버지랑 밖에 맀는 장독대에서 깻잎장아찌를 푸고 있으셨어요. 근데 할머니가 저를 살짝 불러내서 고생했다고 힘들었지 하고 위로를 하시면서 이거 돈 더 받으라고 하고 8만6천원을 더 주셨어요 그리고 위로 한마디에 전 엉엉 울면서 돈을 받았는데 무슨 뜻이있을까요? 너무 심하게 울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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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착실한거위8입니다.

    님이 살아오신 인생에 대해서 보상을 받으시는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영적인걸 믿으신다면 제 생각엔

    조상님께서 꿈속에 나와서 위로해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었던거 같은데 꿈에 집안 어른들이 나오면 좋은일이 있을거라는데 앞으로 좋은 일이 많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