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카페 매니저 당일퇴사가 가능한가요?
카페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알바 10명 정도에 매니저 저 포함 2명, 점장 1명이요.
평소 디스크가 있었는데 최근에 무리했더니 목하고 허리 디스크가 완전히 다 터져버려서 당장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병원에서도 당장 통증 정도가 10에 8 이상일 거라고 했고…
당장 퇴사를 해야할 것 같은데
매장에서 이 상황을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거든요.
저 없으면 매장이 안 굴러가는 건 아닌데
점장이나 다른 매니저가 연장근무를 하거나
사장님이 나와야 해서요.
제가 진단서를 가져가면 퇴사를 받아들여 주실까요..
만약 그럼에도 조금만 더 일해줬으면 좋겠다고,
당장 나가면 무단퇴사로 손해배상 청구하겠다고 하면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다른 사유로 퇴사를 말씀 드려서 제 자리는
5일 정도 전부터 알바몬에 공고가 올라가있긴한데
아직 뽑히지 않았어요.
당장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도
제가 근무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