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속이 예민해져 유산균이 들어왔을 때 더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어, 지금처럼 공복 끝에 유산균을 드시고 식사까지 1시간 정도 두는 방식이면 흡수와 위장 부담 둘 다 균형이 좋습니다. 유산균은 장까지 가는 시간이 긴 편이 아니라 1시간이면 충분하고, 2시간 이상 늘린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는 편은 아닙니다. 간헐적 단식 중이라면 유산균 복용 직후 물만 조금 추가해 주고, 식사는 평소처럼 1시간 후에 편하게 이어가시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