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딸이 아빠랑 친구처럼 생각하면서도 무서워해요
딸이 이제 한국 나이로 8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빠인 저를 친구처럼 생각하면서도 지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언성을 조금만 올려도 울면서 엄마한테 가버려요.
그래서 교육도 안되고 있습니다.
딸이 한글도 약해서 가르쳐야해서 조금만 감정이 실렸다 싶으면 엄마한테 가버려서 더 진행할 수가 없네요.
외국인 아내는 아내대로 프리한 스타일이라 냅둬버리는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교육도 잘 시키질 않고요.
가끔 신경쓰지만 대부분 신경끄고 핸드폰이나 자기 할 일만 합니다.
그래도 저보다는 나아서 소리를 쳐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자제시킬 걸 자제시켜야 하는데 엄마자체가 프리하고 그러니 냅둬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걱정이네요.
식습관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뭐든 괜챦아 하는 식이니 문제가 많아도 귀챦아서 넘어가니 진짜 괜챦은 줄 알고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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