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잘 놀다가도 본인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신경질 및 짜증을 낸다면 단호함으로 이러한 행동은 어른 및
다른 상대에게 해서는 안된다 라는 것을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에게 자신의 기분을 짜증 및 신경질을 내는 이유는
아마도 부모님이 아이가 마냥 예쁘다 라는 이유로 다 받아주었기 때문 이었을 것이고, 그 다음은 아직 어리다 라는
이유로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훈육을 하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미흡하기에 짜증 및 신경질을 내어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자칫 상대에게 실수를 하게 되고, 이러한 실수가 반복 되어지면 상대에게 불쾌감을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이 기분이 좋지 않다고 신경질 및 짜증을 낸다면
그 즉시 아이의 모든 행동을 stop 시키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서 신경질 및 짜증을 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