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1아이 등하원 버스에서 나쁜말을 배워왔는데 직접 데려다주면 좀 괜찮을까요? 어차피 학원에서 다 노출되니 효과가 없을까요?
초1 남자아이가 갑자기 추임새 넣듯에 욕을 하는 겁니다. 어른들이 아는 욕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이 하는 비속어였어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말이였죠. 어디서 그런거 배웠냐고 하니 등하원 버스에서 형들이 하는 것을 따라 했다고 하던데 버스에 태우지 말고 부모가 직접 데려다주면 나쁜말 듣고 배우는게 좀 덜할까요? 아니면 어차피 학원에서 다 노출되기 때문에 아무런 상관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