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은 제주도에서 일어난 최대 비극 중에 하나로,
1948년 4월 3일에 발생한 대규모 소요 사태를 일컫으며,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된 사건 입니다.
군 정권하에서 쉬쉬하고 있다가 1978년 현기영소설가님의 순이삼촌으로 그 진실이 조금씩 드러났고,
1980년대 민주화 운동으로 다시금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1999년 12월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됐고,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제루를 방문해 국가권력의 잘못을 공식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4.3유해 발굴 작업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제주 4.3평화센터를 방문 하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