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지갑주소 추적은 일일히 수동으로 해야되는건가요?
암호화폐 지갑이 해커들에게 해킹을 당하면 해커들이 해킹된 자산을
수십 수백개의 지갑에 퍼트렸다 모았다 하는 작업으로 주소 추적을 불가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주소 추적을 하려면 일일히 수동으로 해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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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지갑주소 추적은 일일히 수동으로 해야되는건가요?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자동으로 추적이 가능한 센티널프로토콜의 CATV 가 있습니다.
일단 주소추적을 위해서는 해킹을 당한 투자자가 해킹당한 정보를 제공해야 추적이 가능합니다.
CATV는 센티넬프로토콜의 위협 평판 데이터베이스(TRDB)를 활용해, 악의적 용도로 사용되는 암호화폐 지갑 주소에 별도의 표식을 하는 특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자금 흐름을 시각화했습니다
CATV에 특정 지갑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지갑이 어디에서 암호화폐를 받고 어디로 송금했는지 시각화된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또 해당 시각 자료에 대한 자세한 거래 내역 리스트도 함께 제공해 추가 분석과 조사도 가능합니다.하지만 결국 해킹당한 자산을 찾을수 있는건 아닙니다.백서에 보면 각 나라별 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산을 찾을수 있는건 아니라고 명시되어 있읍니다.
평판데이터베이스(TRDB)에 대한내용은 아래보이는 백서 클릭하시면 10~11페이지에 자세히 설명이 되었있습니다.감사합니다.
https://sentinelprotocol.io/whitepapers/Sentinel%20Protocol%20Whitepaper%20Korea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