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생활 다들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나요
저는 대형트럭으로 식품배달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사람이 구해질때 까지 한달간 일하기로 사장과 얘기되었습니다
근데 그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저희팀에는 일이 없어서
사장이 저를 다른팀 으로 지원을 보냈습니다
약속한 한달이 지났지만 지원을 갔었던 팀이
너무 바쁘다며 조금만 더 일해달라고 해서
새롭게 만난 팀과 4주간 더 일을 했습니다
근데 전에 일했던 팀에서
제가 팀을 배신 했다고, 그만둔다고 해놓고 어떻게 더 일할 수 있냐고 하며 싸움이 커져버렸습니다
여러분이면 어떻게 하셨을것 같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건 그냥 개소리이기 때문에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사장이 도와달라고 해서 조금 더 일한 건데 그게 왜 배신이죠? 그런 얘기 하는 애들 사고방식이 정상이 아닌 거죠. 일개 직원이면서 지가 사장인 줄 아는지...
그리고 두달이나 더 일하셨으면 충분히 회사에 예의를 다 하셨으니 당장 그만두세요.
원인은 배신이나 이런 부차적인 오해나 결과물이 아니고 자기자신이 스스로 커리어를 끌고나가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오히려 리드 당해 본인의 의사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 경우 단기적으로는 요행적이고 덜 피해가 심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느껴지나 결국 질문자님의 사례처럼 더 본인의 커리어관리에 안좋게 됐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하고 얼마의 보수를 받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본인의 일에 얼마나 열정을 가지느냐 본인의 일의 환경과 진행과정에 얼마나 주도적으로 이끌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일단 그만두실 예정이라면 크게 신경안쓰고 사장의 부탁에 의해 마지못해 일을 하게 된 걸 말하고
일을 관두기로 하셨었으니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신경을 더 쓸 거 같아요
사회생활도 결국 그만두고나면 거의 연락 안하게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