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비가임기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 시기를 의미하지만, 주기가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배란일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리가 끝난 지 5일째라고 해도 사람마다 주기에 차이가 있고 배란이 예측보다 빨리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관계 중 사정을 하지 않았더라도 정액이 아닌 쿠퍼액을 통해 소량의 정자가 나올 수 있고, 이는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만듭니다.
비록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임신을 원치 않는 경우 피임약 복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사후 피임약은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가능한 빨리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피임약에 대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