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니는 첫째 딸아이가 중간고사 시험을 망쳤다고 울고 있는데 아빠가 어떻게 달래줘야 딸아이의 마음이 좋게 풀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다그치거나 잔소리하시기 보다는 맛있는 디저트사가지고 가시면서 노력을 했으면 일단 고생했고 실망하지 말말아하시며 안아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홍여새61입니다.
충고나 위안을 해주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듣는 아이 입장에서 더 힘들어 할수도 있습니다.
자녀분께서 좋아하는 음식을 사주시거나 하루 정도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혹시 자녀분께서 취미 생활이 있으시면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착한펭귄256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나보네요~
아직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제대로 찾지 못 해 아쉬운 결과가 나온 것일 수 있습니다
많이 위로해주시고 한 번 시험 망친 걸로 미래가 결정되는 게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