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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시험을 치른 고3 딸이 있는데 생각한 것 만큼 시험을 치르지 못해서 속상해서 울고만 있네요. 그래도 고생한 딸에게 어떻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은달콤한수국
시험 결과보다 딸이 노력한 과정과 수고를 먼저 인정해주는 말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나 , 고생 많았어 처럼 노력자체를 칭찬해 주세요
결과에 대한 평가보다는 감정과 마음을 공감해 주고 울음을 받아 주는 것도 큰 위로가 됩니다.
또한 따뜻한 포옹이나 간단한 간식 처럼 작은 배려로 마음을 달래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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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수능시험을 치른 딸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수고햇다고 하면서 딸이 평상시 즐겨먹던 음식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것같네요~~~~~
균형잡힌영양설계
지금은 조언이나 격려보다 울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입니다.
감정이 가라앉을 대쯤 '수고했다, 오늘 힘들었으면 울어도 괜찮다, 결과와 상관 없이 너는 이미 충분히 잘했다; 정도의 짧은 말만 건네면 됩니다.
실패, 원망, 본석을 건드리지 말고 공부 과정에서 보여준 노력 자체를 인정해주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필요한 건 방향 제시가 아니라 감정 안전지대입니다.
희망풍차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들은 너무 식상하니 일단 많은 대화보단 슬며시 곁에 계셔주길바랍니다. 따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